광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ROTC) 입니다.
광주대학교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2012년 12월1일 광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이 창설되어 매년 우수한
학생들이 장교의 꿈을 안고 도전하여 사관후보생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꿈이 있는 젊은 남ㆍ여학생은 누구나 도전의 문을 두드려주십시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눈높이에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의 멋진 도전을 기대합니다.
광주대학교 학군단 목표
- 충ㆍ효ㆍ예 정신 실천
- 극기를 통한 자랑스러운 광주대인 육성
- 믿고 맡길 수 있는 다부지고 당찬 장교 육성
주요성과
- 2013년 하계입영훈련 최우수학군단, 우수대대, 우수교육대 선정
- 2013년 하계입영훈련 교육성적 전국 1등(이다운 후보생), 전국 2등(고주원 후보생) 수상
- 2014년 광주대학교 최초 여후보생 선발(55기 2명)
- 2015년 국방부 학군단 운영 우수 학군단 선정
- 2016년 종합우수 학군단 선정
- 2017년 광주대학교 여 육군 장교 임관(2명)
- 2017년 종합우수 학군단 선정
- 2018년 학군단 설치대학교 국방부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 2019년 호남지역내 여 후보생 최다 합격(11명)
- 2019년 종합우수 학군단 선정
- 2020년 학군단 설치대학 국방부평가 최고등급 획득
- 2022년 학군교 최정예 학군단 선정
- 2023년 학군교 최정예 학군단 선정
- 기타 학교에서 주관하는“토익사관학교, 해외 챌린저, 취업캠프”등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장교 후보생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음
ROTC 소개
R.O.T.C(Reserve Officers Tranining Corps) 제도는 우수한 대학생들을 장교로 육성하기 위하여 대학생활을 자유롭게 하면서 여가를 최대한 활용하고, 2년간(3,4학년간) 소정의 군사교육과정을 이수, 졸업과 동시에 육군 소위(국가공무원 7급)로 임관하여 2년 4개월간 소대장 및 참모역할을 경험하고 전역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전역 후에도 높은 취직율을 보이고 있는 R.O.T.C 출신들은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무겸전의 R.O.T.C 제도는 대학생에게만 주어지는 선택된 제도입니다. 우리 광주대학교는 2011년 국방부 및 교육부로부터 학군단 설립인가를 승인 받아 2012년 12월 1일부 창설, 광주대학교 학군사관 후보생 1기생이 처음으로 입단하여 현재까지 229명의 육군장교가 임관하였습니다.
학생군사교육단 마크
- 외곽형태 : 방패
- 백색테두리 : 백의 민족
- 청색바탕 : 젊음과 정의
- 다이아몬드 : 장교후보생
- 외곽형태는 방패로써 조국수호를, 백색테두리는 백의민족으로써 평화애호정신을, 청색바탕은 청년대학생을, 다이아몬드는 장교후보생을 상징
후보생 신조
- 하나, 우리는 조국수호와 민족번영을 위하여 젊음을 바친다.
- 하나, 우리는 장교 후보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솔선수범한다.
- 하나, 우리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전기전술 연마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장교의 책무
장교는 군대의 기간이다. 그러므로 장교는 그 책임의 중대함을 자각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건전한 인격의 도야와 심신의 수련에 힘쓸 것이며, 처사를 공명정대히 하고 법규를 준수하며, 솔선수범함으로써 부하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아 역격에 처하여서도 올바른 판단과 조치를 할 수 있는 통찰력과 권위를 갖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