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일스 상무, 방송·미디어 콘텐츠 직무 탐색 프로그램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방송·미디어 콘텐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 탐색 프로그램 ‘방송국으로 출근합니다’를 운영한다.
‘방송국으로 출근합니다’는 방송·미디어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 직무를 실제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오는 7월 20~24일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방송국, 제작사, OTT, 온라인 플랫폼의 구조를 살펴보고, PD·작가·촬영·편집·기획 등 콘텐츠 제작 현장의 주요 직무를 이해하게 된다.
강의는 콘텐츠 제작·미디어 분야 전문가인 이영은 PD가 맡는다. 이 PD는 방송 프로그램 총연출 PD 15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능·교양·공연 콘텐츠 기획 및 연출, K-콘텐츠 및 대형 프로젝트 제작, OTT 콘텐츠 사업·마케팅 및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
세부 커리큘럼은 ▲방송 직무 탐색 ▲콘텐츠 기획 실무 ▲방송국 탐방 ▲기획안 제작 ▲콘텐츠 발표 및 취업 전략 설계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에는 방송국 탐방을 통해 제작 공간과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방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안내 카드뉴스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근 상무 센터장은 “방송·미디어 분야는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무 영역이지만 실제 직무 구조와 준비 방법을 접할 기회는 제한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6월 18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