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 성과공유회’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RISE사업단은 지난 4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광주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남구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KBC 소담스퀘어 등 여러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남구청과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 예방 AI 플랫폼, 제석산 자살예방 프로젝트, 도시 녹지 확충 리빙랩 등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정의 ▲실증 과정 ▲주요성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더불어, 백운광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총회가 함께 진행돼 지역 현안과 정책적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리빙랩 과정에서 도출된 실증 결과와 우수사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추가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발전된 후속 실증사업과 정책 연계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리빙랩 운영 체계 구축, 혁신 생태계 확산,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